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회원사진 mokpung 2022-08-06

선수도 무서워하는 첼시 9번 징크스…투헬 "나도 이해한다"

축구에서 9번은 주전 중앙 공격수를 상징하는 번호다.10번, 11번과 함께 전통적으로 그 팀의 핵심 전력이 달고 뛰는 번호로 여겨진다.하지만 잉글랜드 프로축구 첼시에서만큼은 9번이 어떤 선수도 거들떠보지 않는 번호가 돼버렸다.그 사연을 토마스 투헬 첼시 감독이 새 시즌 개막전을 앞두고 6일(이하 한국시간) 가진 기자회견에서 공개했다.새 시즌 첼시의 주요 등번호는 모두 주인을 찾았다. 10번과 11번은 각각 그대로 크리스천 풀리식, 티모 베르너가 쓴다.그런데 로멜루 루카쿠가 인터밀란(이탈리아)으로 '복귀 이적'하면서 남기고 간 9번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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